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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Harper's BAZAAR
The BUY Beauty • 샤 넬 이 다 가 올 홀리데이에 대한 설렘을 미리 전한다. N°5 향수의 100주년을 기념해거대한 보틀 디자인의 홀리데이 캘린더를 출시한 것. 5부터 31까지 총 27개의 숫자가 적힌선물상자에는 N‘ °5 오 드 빠르펭’, N°5에서 영감받은 메이크업 컬렉션은 물론숫자 5가 새겨진 브레이슬릿, 스노볼 등 아름다운 액세서리가숨 어 있 다. 하루에 하나씩 열어보며 매일 선물받는 즐거움을 누려보길.
The BUY Fashion • 부츠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2021 F/W 시즌. 지방시 ‘샤크 락(Shark Lock)’ 바이커 부츠는 이름처럼 터프하고 대담한 디자인에볼드한 하드웨어가 시선을 압도한다. 걸을 때마다 넘실거리는 유연한 가죽에 존재감 넘치는 자물쇠 장식은날카로운 관능미와 강렬함을 부여한다. 겨울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템으로 더할나위 없을 듯.
WILD BEAUTY • 이번 시즌 관능미와 모더니즘, 파워가 공존하는 레오퍼드를 탐하라.
10 THINGS WE LOVE • 가을과 겨울 사이,<바자>가 주목한 10가지.
MIDNIGHT DREAM • 깊어가는 밤. 아직은 낭만의 열기로가득한 그곳에서 빛나는 혜리,그리고 타사키의 새로운 아름다움.
CHARM SCHOOL • 참 장식 목걸이를 겹겹이 레이어드해 평범한 스웨터에 장난스러움을 더하라.
BACK TO TRENCH • 아우터의 시즌이 돌아왔다.그 시작은 가장 베이식한아이템이 될 것. 함께 매치하는이너에 따라 다채롭게 변모하는담백한 트렌치코트로 완연한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라.
CODE CRASHED • 클래식한 체크 재킷과 캐주얼한 실루엣 그리고 비비드 컬러의 완벽한 조화.
STAY COZY • 평범한 니트가 지겹다면? 이번 시즌의 해답은 레트로한 감성의 페어아일 니트다. 아기자기한 멀티 컬러와기하학적인 패턴으로 스타일과 보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
EXTENDED PLAY • 무릎 길이의 버뮤다 팬츠는 롱 부츠 혹은 하이힐과 함께하면 이 계절을 위한 완벽한 아이템으로 거듭난다.
SMALL WONDERS • 반짝이는 칵테일 반지와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는 미니 사이즈의 톱 핸들 백.
SUPERNORMAL MAN • 그의 컬렉션은 한마디로 비범하다. 그리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초현실적 요소로 가득하다.“하우스의 유산을 탐구하되 그것을 너무 귀중하게 다루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스키아파렐리의아티스틱 디렉터 대니얼 로즈베리(Daniel Roseberry). 파리 패션위크가 한창이던 10월의 어느 날,방돔광장 중심에 자리한 스키아파렐리 메종에서 그를 만났다.
NEW AGE • 1960년대에 ‘우주 시대’라는 컬렉션으로 미니멀리즘과퓨처리즘을 아우르며 패션계에 큰 획을 그은 쿠레주(Courrèges). 깊게 잠들어 있던 이 유서 깊은 하우스를 깨운젊은 디자이너 니콜라 디 펠리체(Nicolas Di Felice)를 인디언서머가 드리운 9월 초 파리 부트-쇼몽 공원에서 만났다.
NEXT COUTURIER • 1925년, 스물세 살의 청년 마르셀 로샤스는 파리의 보보광장에 자신의 이름을내건 패션 하우스를 열었다. 그로부터 1백 년 가까이 흐른 지금, 로샤스는또 한 번 젊고 재능 있는 쿠튀리에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의이름은 샤를 드 빌모랭(Charles de Vilmorin). 이미 두 번의 오트 쿠튀르컬렉션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그가 파리 패션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SEOUL NOW •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7일 동안 대한민국디자이너들의 2022 S/S 컬렉션을 공개하는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지난 시즌에 이은세 번째 디지털 런웨이다. 26팀의 메인 디자이너와11명의 제너레이션 넥스트가 참여했는데, 데뷔20년을 훌쩍 넘은 디자이너부터 이제 막 발걸음을시작한 낯선 이름도 대거 포함됐다. 디지털 쇼에대한 경험치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서울패션위크의 노력도 빛났다. 다양한 디지털채널을 통한 영상과 이미지 송출은 물론 틱톡을통해 생생한 백스테이지 현장과 비하인드 컷을공개하고, ‘패션 새내기’와 ‘패셔니스타’ 챌린지를진행하기도. 여기에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된엑소의 카이와 오프닝과 세미 오프닝 공연을 맡은뮤지션 디피알, 헤이즈도 힘을 보탰다. 결과적으로무려 4천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염을토했다!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감상의 묘미는 런웨이장소. 경복궁, 덕수궁, 운현궁, 경희궁, 창경궁 등한국을 대표하는 5대 고궁을 비롯해 DDP, 예빛섬,국립민속박물관, 서대문형무소까지 서울의과거와 현재, 낮과 밤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명소가배경이 되어 감도 높은 패션 신을 완성했다.
NEW GENERATION • 놀라운 재능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서울의 제너레이션 넥스트를 소개한다.
THE CAMPAIGNS • 인간의 나이로 70세는 고희라고 한다. 이는 ‘뜻대로 행해도 어긋나지 않는’ 나이를 의미한다.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막스마라. 그들이 행하는 행위는 이제 막스마라라는 고유명사 안에서 흔들림 없이온건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70년간 이어온 막스마라 정신을 그간의 캠페인을 통해 훑어보자.
ONE, TWO, THREE and POSE! • 그 어느 때보다 에너제틱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로 가득했던 샤넬의 2022 S/S 런웨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는1980년대 쇼장에서 터지던 플래시 소리와 모델들의 섹시한 제스처를 떠올렸다. 그 뜨겁고도 유쾌한 런웨이를 즐겨보시길.
THE WOMEN WHO WALKED IN COLOR • 데이 드레스를 입고 걸어 나오는 여자들. 파리의 낮과 부산의 밤은 에르메스로 연결되었다.
MAZE IN AUTUMN •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아트 인스톨레이션 ‘THE MAZE’는 브랜드의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MIRACLE MORNING •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을 마시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푼다.잠시 눈을 감고 내 호흡에 집중하기도, 책상에 앉아 짧은 일기를 쓰기도 한다.‘미라클 모닝’은 대단한 일을 할 때 일어나는 게 아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아침을 맞이하며 하는 소소한 실천들이 작은 기적을 만든다.
THE OIL •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생각나는 오일.모두에게 ‘호(好)’를 받기까지 오늘도 오일은 진화한다.
호감도를 높인 NEW 오일 컬렉션
STREET WOMEN BEAUTY FIGHTER • 화려한 춤 대결만큼이나 눈을 뗄 수 없는 스타일링 배틀. 스트릿 우먼 파이터들의 메이크업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호 르몬 뷰티 • 내가 느끼는 감정과 모습이 호르몬에 의한 결과치라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좌우하는 호르몬에 대해.
NEW PORTRAIT • 막 피어나는 꽃 한 송이를닮은 댄서 노제와겐조 퍼퓸이 만난...